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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좋은 체험으로 좋은 제품을 알게되서 우선 너무 즐거운 일이고
결혼 4년차가 되가는데 모자를 4년동안 신랑이 "이야 밥 맛있겠다" 라고 말한적이 이번이 첨이네요
17곡은 정말로 딱 맛있는 밥맛 다른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맛난 밥였고
흑맥은 밥을 할때 약간의 보리 냄새라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밥을 다 한뒤 뚜껑을 연후의 특유의 냄새
[너무 많은 양의 흑맥을 넣은건가?? ㅡㅡ]그닥 좋은 향기가 아니여서 쫌 그랬지만 밥을 다한뒤에
오돌하게 씹히는 맛 열무김치에 고차장 넣고 쓱쓱 비벼먹음 수라상이 부럽지 않을듯하네요 ^^
사진과 함께 후기를 열심히 올렸네요 ^^
http://blog.naver.com/blueflame/20097971188
http://blog.daum.net/sleep1689/1690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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