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내기 주부인데용 요즘 맨날 칭찬을 받게 되네용^^
새생명을 갖게 되어서 시어머니가 아주아주 크게 웃으시면서 칭찬해주시고
또 몇일전에 오셨는데 바비조아에서 보내주신 쌀봉투를 보시더니
이 귀여운건 머니 하시길래 체험단이 되었어요 했더니
어머님이 ㅋㅋ 아주 좋아라하시면서 못하는게 없구나 하시더라구여~
칭찬덕에 더욱 맛좋은 밥을 먹게 되었지요
바비조아의 밥맛은 아주 찰지고 맛났어요
워낙에 압력밥솥에다가 밥을 하는데요
더 더욱 찰진거 같구여 그리고 핑크색이 알알이 박혀 있어서 색감도 넘 이쁘더라구여
또 좋았던점 워낙에 보리를 넣어 먹었었는데요
흑맥은 씹히는 맛이 더 있는거 같아요
천천히 밥맛을 음미하며 먹다보니깐 17개의 잡곡을 하나하나까진 아닌데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솔직히 저 흑맥 첨 경험해보는거라 그런지
넘 좋았습니다 완전 강추요~~~ 그냥 일반 보리와는 차별화된맛
톡하고 씹히는 맛이 너무 좋았어요
고맙습니다...맛있는 밥 맛을 보게 해주셔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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