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조아에서 받은 쌀로 한번 밥을 해봤어요~~
미앤미의 백미와 섬유조아의 잡곡을 함께 밥을 해봤어요~~
집에있는 백미로 하게 되면 바비조아의 맛을 제대로 알 수가 없어 모두 바비조아의 쌀로 해보았지요~~
마침 쌀도 집에 얼마 남지 않은데다가..
오래 되서 저희쌀은 맛이 없었거든요....^^
밥 찰진거 보이시나요??^^
미앤미와 섬유조아를 준비해줬어요~~~
쌀을 불리기 위해 볼에 미앤미를 담아줬어요~~
섬유조아를 적당히 넣어 줬어요~~
저는 비율을 미앤미 3컵 정도 섬유조아 2/3컵 정도 넣어 줬어요~
쌀을 세번 정도 씻는게 제일 밥 맛이 좋다고 티비에 본 적이 있어서 세번 정도 씻어 줬어요~~
적당히 쌀을 불려 준 다음....
밥통에 안쳐 물을 적당히 맞춰주고 밥할 준비를 해줬어요~~
밥통을 꼽고 잡곡을 눌러 밥을 해줬어요~~
밥이 다 되서 뚜껑을 열어 보니 너무 찰진거에요~~~~
여태 제가 먹었던 쌀들은 무엇인가......
도정한지 너무 오래 되서 그런건가요??^^;;;
잡곡이 들어가 훨씬 맛은 좋더라구요...
정말 말 그대로 섬유조아가 맞는거 같아요~~
요거 먹으면 다이어트 에도 좋고 변비에도 좋을 듯 싶더라구요~~~~
이렇게 많은 종류의 잡곡이 들어가니 몸에 좋지 않을 수가 없겠죠??
밥 맛도 이렇게 좋을 수 밖에 없겠구요.....^^
이렇게 많은 종류의 잡곡이 들어가니 몸에 좋지 않을 수가 없겠죠??
밥 맛도 이렇게 좋을 수 밖에 없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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