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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으로 뽑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날에 며느리가 온다고해서 특별히 흑맥으로 밥을 지어봤어요
떡국에다가 흑맥으로 지어놓은 밥한그릇을 올려놓아더니
밥이 너무 맛나다고 한그릇을 훌딱 비웠습니다
사실은 입덧이 심해서 그동안 아무것도 못먹었거든요
아들이 너무 신기하다는거에요 먹기만 하면 토하더니 웬일이냐구요
정말 저도 먹어보니간 찰지면서도 구수한게 너무 맛났어요
우리 며느리 입덧을 잠재워준 흑맥 너무 감사드려요
다음에는 2차후기 올릴께요
흑맥좀 주문해서 먹을려구요 며느리도 주구요
감사합니다
모두가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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