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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찰지고 고소한 잡곡=
작성자 손명옥 (ip:)
  • 평점 0점  
  • 작성일 10.01.01
  • 추천 8 추천하기
  • 조회수 395





 

평소 밥순이로 알려진 내 별명...


밖에서 스테이크다 뭐다 .맛있는 일류요리를 먹고와도 집에서


밥으로 입가심을 해야 그제야 뭔가 푸짐하게 잘 먹은것 같은 이 느낌...


결혼을 해서는 또 남편이 밥돌이라 우리 가족은 좀처럼 외식을 잘 하지 않습니다....

 

이 불경기에 너무도 고마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집에서 먹는 밥이라고 소홀히 할수 는 없다!'라는 것이 제 생활지론

 

[?]이기도 하답니다...반찬은 별로 없어도 밥이 찰지고 맛있으면 식사시간이 정말 즐겁죠...그래서 저는 다른것은 좀

 

아끼더라도 쌀은 최상급의 쌀을 구입한답니다.불위에 돌솥에 밥을 따끈하게 지어먹는 것을 즐기는 남편이랍니다...

 

시댁에서의 버릇으로 밥솥이 아닌 돌솥으로 밥짓는 것에는 자신이 없는 저에게 항상 돌솥밥을 외친답니다...

 

거기다가 몸에좋은 잡곡등등을 넣어서 지어주먼 '얼씨구나'하며 간장 하나로도 아주 잘 ~먹는답니다...

 

요즘들어 식구들이 몸이 비만끼가 보이고 남편도 혈압이 자구 높아져 잡곡쌀을 먹으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합니다.

 

도대체 요즘은 믿고 구입할 만 한 상품들이 없습니다.,특히, 농수산물은 국산이다 믿고 구입하면 어김없이 중국산

 

이 태반이고 인테넷이나 잡지를 통해 국산농산물 구별법을 잘 숙지하고 장을 보거나 쇼핑을 해도 결론적으로는 맛

 

이나 여러면에서 속은 기분이고..그렇다고 아는 농부님이 게서서 직접 쌀을 받아먹을 수도 없는 일이고.얼마전에

 

는 마트에 나가보니 수산물은 거의 소련이나 중국산으로 아예 점령을 했더군요..

 

잡곡이나  여러 농산물도 더 말할 나위가 없고 말이죠..

 

예전에는 갖지은 밥이면 간장과 참기름 하나 만으로도 뚝딱 해 치울정도로 입안에 찰기가 돌고 밥맛이 일품이었는

 

데 ,시대는 더 발전하고 경제사정은 예전보다 좋아진 지금이지만 음식맛은 예전 보다 못한 경우가 많으니 정말 아

 

이러니 합니다. 유전자변형 식품에 중국산식품에. 우리토종을 먹으려면

 

일반인들은 엄청난 가격을 주고 사먹어야하니,정말 고민아닌 고민입니다.육류나,어류나, 농산물이나 안심하고 먹

 

을수 있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저희집은 식구가 많아 쌀 소비량이 많습니다.

 

경제적인 가격에 맛있는 밥을 지어 먹이려고하는 쪽이라 반찬가짓순느 불이더라도 쌀은 좋은걸로 구입하려고 합

 

니다.체험단을 공모하신다는 글을 보고 냉큼 응모했는데 결론적으로 밥이 .찰지고 기름집니다.

 

수분이 많아서 따로 불리지 않아도 밥이 아주 찰지고 맛이 좋습니다. 잡곡도 일반마트 와는 달리 아주 다양한 잡곡

 

과 밥을 지어놓으면 잡곡들이 골고루 베어있어 김치 하나만으로도 행복한 밥상이 됩니다.

첨부파일 200912176 001.jpg , 200912176 002.jpg , 200912176 003.jpg , 200912176 004.jpg , 112.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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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바비조아 10.0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손명옥님^^* 신년 벽두 우리가 잡곡을 왜 먹어야만 되는지 또한 믿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왜 먹어야 되는지에 고민하시는 모습 저희들도 100% 공감하며 그 문제들로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 바비조아 10.0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민중에 내린 작은 결론은 생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과 우선 순위가 경제 논리와 편의 주의 개인 주의로 대체 되서 그런것이 아닐까? 아주 조심스럽게 결론을....
  • 바비조아 10.0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원래 쌀과 자연은 서로 희생하며 자기의 것을 주는것인데 말이죠? 결국 쌀도 자연과 인간의 수고로움이 합쳐져서 자기의 생명을 우리 인간에게 주는것이 아닐까요?
  • 바비조아 10.01.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명옥님^^* 내것을 먼저 생각하기 앞서 남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 저희 바비조아도 그런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명옥님~~ 2010년 새해 생애 최고의 축복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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