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보약이란 말이 있지요? 아무리 좋은 약이 많더라도 밥 잘 먹는 것이 최고라는 사실을 나이가 드니 알겠더라구요.
예전에 저의 할머니 밥힘으로 산다고 하시더니..... 그말이 완전 실감나는 요즈음입니다.
건강한 밥을 짓기위해 바비조아 흑맥으로 저녁밥을 지어보았답니다.
바비조아 발아혼합 17곡은 어제 해 먹어봤는데, 잡곡밥을 싫어하는 아들과 딸이
고소하고 맛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발아혼합 17곡은 아주 조금밖에 없어서 그 것과 함께 바비조아 흑맥을 넣고 밥을 지어 보았습니다.
보통 보리밥은 거칠거칠하고 꺼끄러운 맛과 함께 입안에 뱅뱅 도는데, 흑맥은 찰지면서 부드럽고 고소하네요.
흑맥으로 지은 밥! 찰지면서 구수하고 고소해서 어느새 밥 한 공기 다 비웠네요.
자꾸 바비조아지면 살 찔 것 같은데..........
그래도 대한민국 사람은 밥을 먹어야 힘을 내서 일을 할 수가 있지요.
바비조아 3기 체험단이 되어 경기 미앤미, 발아혼합 17곡, 흑맥을 아주 맛있게 체험하게 되었답니다.
역시나 체험단을 뽑으실 정도로 밥맛에 대한 자신감에 의한 행사!!!!
직접 먹어보니 바비조아질려고 합니다.
이제부턴 일반 백미밥은 싱거워서 못 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도 더욱더 품질좋은 쌀과 잡곡을 생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ilsama/96633
사진과글이 제각각이라 이상한후기가되었네요.자세한 후기는 제블로그에담았습니다.좋은품질의 쌀과잡곡체험을하게되어감사합니다
맛있는 체험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