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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비조아와 함께한 밥맛 나는 세상~ ^^
작성자 차미화 (ip:)
  • 평점 5점  
  • 작성일 11.04.28
  • 추천 16 추천하기
  • 조회수 776
 

 http://blog.daum.net/sangho0408/7558663

http://blog.naver.com/sangho0408/100096398427

 

 

 

내마음을 움직이는 초록물결 '다우'의 바비조아~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아무리 잘 차려진 음식을 먹고오더라도 집에 오면 꼭 생각나는것 있잖아요.

하얀 밥위에 김이 모락 모락 나는 고슬 고슬 하얀 밥,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잡곡 밥~

정말 별다른 반찬이 없더라도 맛난 밥 한 그릇이면 밥 한공기 뚝딱~

좋은 곳 다우로 부터 맛난 쌀들을 받아 이렇게 체험할 수 있게되었어요.

얼마나 맛난 쌀일지 벌써 부터 입안에 침이 한가득~ ㅎㅎ

너무나 예쁜 택배 박스에 단정하게 포장한 모습까지...다우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어요.

보통 체험분이라고 하면 포장을 대충, 대충 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역시 한방울의 땀의 의미를 아는 다우이기에 이런 소소한 부분까지도 세심한 배려를 해 주시네요. ^^

 

 

보내주신 제품은 총 3가지 종류로 경기 미앤미, 흑맥, 발아현미 17곡으로 되어있었구요,

세 제품다 얼마나 깔끔하게 포장을 했는지 정말 반해 버렸답니다.

특히나 깔끔한 지퍼백에 담겨있는 모습들이 어찌나 단정해 보이던지...

사실 흰 쌀에 비해 조금 사용하는 잡곡들은 사용하고 따로 보관할때 좀 불편하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다우의 제품 각각의 깔끔한 포장을 보고는 정말 주부의 마음을 제대로 꾀뚫고 있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었답니다.

역시 체험단이라는 소비자와 생산자, 유통자간의 의견 소통할 수 있는 편지 길을 열어 놓은

다우의 센스에 감탄~

쌀 한 톨에 여든 여덟번의 땀 방울이 맺혀있다는 이야기는 다 들어보셨죠?

경기 미앤미(米..美)의 작명 센스에 저는 또 감탄~ ㅎㅎ

정말 그 아름다운 땀방울을 생각하면서 먹을 수 있는 맛좋고 품질 좋은 미앤미 였어요.

울 벗님들 도정일과 제조일이 가까울 수록 밥맛 좋고 신선한 쌀인것도 다 알고 계시죠?

다우 유통의 미앤미는 도정일과 제조일을 최소화하여 우리 밥상에 제일로 맛있는 쌀을 전달해

제일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참 고마운 친구 같은 곳이랍니다. ^^

원산지 국산~ 유통기한은 제조일로 부터 6개월~~ ^^

참 경기 미앤미는 신선한 해풍, 맑은 물,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되며 일본 토요 제품의 미도

측정기를 사용하여 식미치를 자체 검증한 쌀로써 뛰어난 품질을 보장한데요.

제가 먹어본 바로도 정말 밥맛나는 맛난 밥~ ^^

 

 

이번엔 흑맥을 소개해 볼까요?

깔끔한 디자인, 편리한 지퍼백, 도정일과 제조일, 원산지, 유통기한의 표시...

요런건 참 좋은 기업의 기본이겠지요?

기본을 지키는 다우는 역시 참 좋은 기업입니다. ^^

세계가 주목한 제6의 영양소가 혹시 뭔지 아세요?

그건 바로 식이섬유래요. 심장병과 대장암을 예방하는 식이섬유...

그런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최고의 건강식품 보리!!

다우유통의 흑맥은 식이 섬유량 33.0%, 무기질(칼슘,철등) 함량이 매우 높고,

껍질이 얇아 부드럽고 고소하여 보리 인절미, 보리죽, 보리차까지 만들 수 있다네요.

음...요즘 멀티 멀티 하는데 요 흑맥이야말로 우리 가족 건강을 지키는 멀티 지키미 인듯..+_+
보리는 독이 없으며 몸을 거뜬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보해주며,오래 먹으면 힘이 넘치고

걸음걸이가 씩씩해 진다(동의보감)는 말이나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이 보리라는

이야기를 궂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보리가 우리 몸에 얼마나 좋은 지는 울 벗님들이 더 잘 알고

계실 거예요. 그지요?

저희 신랑은 예전에 지긋 지긋하게 먹었다고 보리밥이 싫다고 저를 가재미 눈이 되도록

째려봤지만 다우의 흑맥을 먹어보고는 무슨 보리가 껄끄럽다기 보다는 적당한 치감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냐고...게다가 소화도 잘 되는것 같다고 또 해달라고 하네요. ㅎㅎ

역시 맛난것은 어딜가나 소문이 나기 마련입니다.

 

 

마지막으로 발아혼합 17곡이예요.

우왕~ 색 정말 예쁘지요? 이건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저 정말 요런 예쁜 밥 언넝 먹고 싶습니다.

이런 예쁜 17곡을 보고, 치감을 느끼고, 듣고, 만지고, 고소한 냄새의 오감 만족...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제품이 있다면 그건 바로 다우의 발아혼합 17곡이 아닐까 싶네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제조일, 도정일, 원산지, 유통기한의 정확한 표시, 편리한 지퍼백~

 

 

첫 번째 사진은 바비조아의 경기 미앤미와 저희 집 쌀의 비교예요.

벌써 때깔이 틀리다는 말이 어떤것인지 눈에 확 들어오지요?

둘다 도정한지 얼마 안되는 쌀인데 미앤미의 쌀이 더 반짝 반짝 빛이 나네요.

기존에 먹던 쌀은 좀 칙칙한 빛이...ㅎㅎ ^^;;

발아혼합 17곡의 아름다운 포스와 흑맥의 모습까지...^^

 

 

발아 17곡에 보니 대체 어떤것 17곡이 들어갔는지 궁금한것 있죠?

우선 어떤게 들어있냐면요,

찹쌀 30%, 찰현미 10%, 발아현미 8%, 찰보리 8%, 검정쌀 6%, 현미, 수수, 지정,

흑향미, 늘보리, 속청, 백태, 적두, 강낭콩, 옥수수, 홍국보리, 비타민 찹쌀의 17곡이 있는데요,

제가 또 이걸 다 골라 봤다능...ㅋㅋ

그런데 제가 고른걸 한번 더 고른 건가요?

어째 다 고르고 나니 17곡이 아닌 18곡인것 같은...ㅎㅎ ^^;;

요로코럼 여러가지 곡식이 골고루 들어있어 정말 보암직도, 먹음직도 한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제품이네요.

 

 

주부라면 다 아시죠?

좋은 쌀로 밥 짓기 과정~

우선 쌀을 넣고 몇번 씻어 낸 후 솥에 넣고 밥 짓기를 시작합니다.

저희 집은 얼마전 전기 압력 밥솥이 고장나는 바람에 일케 가마솥 밥을...ㅎㅎㅎ

어때요? 밥물 넘어오는 모습과 다 된 후 고슬 고슬 밥...침이 꼴깍 넘어 가시죠?

 

 

 이번엔 흑맥 넣고 밥 짓기 입니다.

과정은 같구요, 어허어엉...ㅠㅠ

방금 밥 먹었는데 또 먹고 싶습니다.

윤기가 좌르륵...제 입에 침이 꼴깍 꼴깍~ ㅋㅋ

 

몇가지 반찬 없는 소박한 밥상이지만 바비조아의 경기 미앤미, 발아혼합 17곡과 함께라면

밥도둑이 바로 요놈들 자체가 아닐듯 싶네요.

밥도둑 미앤미, 낼도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

하지만 낼은 남은 발아혼합 17곡과 흑맥으로 또 한 솥 가득 밥을 앉혀야겠어요.

울 님들도 좋은 쌀로 맛난 밥 해드시고 반찬 걱정 뚝~ 편식 걱정 뚝 하시자구요.

밥이 밥을 부르는 밥도둑 바비조아 시리즈였어요~

 

참, 바비조아를 찾으시려면 검색창에 바비조아를 치세요. ^^

www.babijo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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