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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바비조아 체험을 하게해주신 바비조아 관리자님에게 감사들드립니당^
오늘 작지만 알차보이는 박스가 저희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전 얼른 포장지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흐미~! 어찌나 귀엽게 여러개로 포장되어 있는지 너무나 알찬구성이였습니다
전 바로 밥짓기에 돌입하였고 기다리던 밥이 다되었습니다 뚜껑을 열어봤는데 마치 임금님이 드시던 그
밥상에 밥같이 보였답니다 그리고 잠시후 가족들이 왔는데 새로운 밥을 지어 내어주니 밥그릇 비우는데
불과 5분도안되서 비웠습니다 밥맛이 입에 촥~촥~ 달라붙는다고 그러네요 다들~! 유후!
그리고는 맛있게 잘먹었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정말 그말이 제일 듣기좋은거 같아요 우리 주부들은 말이죠^^
바비조아 덕분에 칭찬도 듣고 엄청 기분좋습니다~ 그리구 보약같은 바비조아 엄청 잘먹었습니다
자주이용하는 고객이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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