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저희들의  경험과 작은 생각들이 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홍수가 나면 물은 온사방에 넘쳐나지만 정작 생명의 필요한 물은 없듯이

또 하나의 정보 흙탕물이 되지는 아닐까 두려운 맘으로 올려봅니다

솔직히 혼합곡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와

17가지의 잡곡들이 오묘하게 어우러져

어느 한 맛이나 특정의 식미감(씹히는감)이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다음으로는 아무리 좋은 음식과 식품이라도 처음에 거부감을 느끼면

다시는 접하지않는 현대인의 속성 (너무 먹을게 넘쳐나게 많으니깐요) 때문에...

맛과 향 그리고 눈으로 보인 색감 그리고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가격경쟁으로 인한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제품들을 보면

저희들도 깊은 반성을 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는 평범한 말씀을 다시한번 가슴에 새겨봅니다!!

먹거리는 곧 우리의 피와살 생명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주제넘는 소리 이해해주시고 추운날씨 항상 건강 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