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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kyung Suhi] Sushi Collection-4

<문어숙회/갑오징어 등을 이용한 스시 작품>

 
 
 
 
 
 
일본인들이 정말 좋아하는 해산물인 문어는 쫄깃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이 일품인 고급 식재료로 스시의 단골 재료이기도
합니다. 타우린 성분의 함유량이 많아 피로회복 및 간기능 개선, 피부미용 효과 등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경상도 지방의 잔치날 상에는 문어가 오르지 않으면 손님들이 섭섭해 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많이 애용되는 잔치상 단골 메뉴이기도 합니다.
 
오징어와는 달리 숙회(삶아 데침)로 먹었을때의 식감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보기에는 징그럽게 생겼지만 맛은 정말 어떤 스시 재료도 흉내 낼 수 없는 일품 스시 재료 입니다. 
 
문어 중의 으뜸은 역시 참문어 입니다.
저희 역시도 물 좋은 참문어를 새벽시장에서 입수하여 스시 재료로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문어의 감칠맛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쌀은 역시 아라클로렐라쌀입니다.
세가지 쌀 모두 색감에서는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지만 강황쌀의 향기와는 사뭇 어울리지 못하는 문제점도 있습니다.
뭐... 그래도 몸에 좋다고 하면 그정도는 감수 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매장을 찾아주신 고객님들의 평가도 아라클로렐라쌀에 몰표를 주셨습니다.^^
 
 
 
 
 
 
 
 
 
           
다음은 갑오징어를 준비하여 만들어본 스시 작품 입니다.
스시 재료로는 일반 오징어 보다는 갑오징어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스시 모양을 만들기 위해 잔 칼집을 내고 석쇠에 살짝 겉만 익혀 마치 용의 비늘을 보는 듯한 효과를 주어
시각적인 효과를 더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스시 형태와 롤 두가지로 만들어 보았으며, 롤의 경우에는 세가지 쌀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문어와는 다른 맛과 특징이 있는 오징어 스시 역시, 맛에서는 강황쌀이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문어스시와 비슷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시의 전체적인 색감은 강황쌀이 가장 좋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도 '이게 뭐지?'라는 궁금증이 있으실껍니다.
사실 오징어 다리는 스시의 재료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 부위입니다.
맛은 꼬들꼬들하고 몸통과는 또다른 맛을 가지고 있는 맛있는 부위이긴 합니다만...
문어와는 달리 대왕오징어라면 모를까요? 오징어 다리는 그 크기가 작아서 스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모로 궁리하다가 착안한 아이디어 입니다.
 
모양이 흡사 '수류탄'을 닮은것 같기도 하고...^^
오징어 다리 마다 칼집을 내었구요 살짝 뜨거운 물에 대쳐내었습니다.
매장을 찾아 주신 손님들께서 '이런것도 스시가 되는 군요'라는 참신한 스시라고 격찬을 해 주셔서 그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요? 스시의 세계는 정말 묘한 매력이 숨어 있습니다.
요리이기에 앞서 하나의 작품이기도 한 스시는 푸드림스의 아라기능성쌀을 만나서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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