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식구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너무 먹어서 탈이네요;
옆집에 냄새만 풍겨 죄송해서 가져다 드렸더니 소문이나서
주변에서 다들 드시고 싶다하셔요^^ㅎ
요렇게 대량생산해서 쭉~ 돌리고 왔답니다
바비조아님께도 보내드릴려면 뻥튀기를 다시해야될것같네요ㅋ
전 울퉁불퉁 제멋대로인 모양이 좋지만 이웃님들을 위해
동글동글 예쁘게 만들어봅니다ㅎㅎ
한입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로 동글동글~
돌리면서 바비조아표 비싼쌀로 만든거라고 소문 빵빵~
내놓고 왔어요ㅎㅎ
흑맥은 다들 첨본다며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괜시리 뿌듯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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