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이제 2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살 한살 먹어보니 세월이 화살처럼 지나간다는 말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자신의 삶의 남은 날을 항상 계수할 수 있다면

하루 하루를 함부로 하지 않았을텐데....

아쉽고 소중한 시간들이었네요!!

생명과 자연 그리고 쌀을 조금씩 알아 가면서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안전한 밥상!!

행복이 가득한 밥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

머리속엔 항상....

누군가는 결론내야 하는건 아닐까?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의 몫일까?

저희 나름대로 내린 조심스럽고 단순한  결론은

대한민국 주부님들 밖에는 답이 없다!!

왜!!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시는 분들이시니까!!

특히 예비 주부님  초보 주부님들.....

기업은 이윤 추구와 함께 사회적 책임과 공유와 환원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것은

사람과 생명을 살리는 가치 실현이라고 생각 합니다^^*

바비조아에서는

그 비젼과 꿈을

대한민국 주부님들과 함께 하나되어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결코  쉬운 길이 아닌 줄 알고 있습니다!!

사람, 시간, 자금도 만만하지 않을줄도......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고

누군가는 책임져야 하는 길이기에

바비조아가 앞서 나아가겠습니다!!

분명 이 길이 맞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앞선 문제는 조금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좋은 분들과 더 많은 자금과

함께 누릴수 있는  축복의 시간들로

더 풍성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모든 분들의 수고가 함께 하기에...

감사합니다!!

지나친 표현 있었다면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바비조아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2010년 한해에는 생애 최고의 축복 받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다우유통 바비조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