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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비조아 잡곡밥으로 만든 대패삼겹살 김치볶음밥
작성자 윤미라 (ip:)
  • 평점 5점  
  • 작성일 11.04.28
  • 추천 13 추천하기
  • 조회수 1683
 

이번에 제 블로그에 바비조아 소개 포스팅을 올렸더니

흑맥이라는걸 처음 알았다.. 정말 밥맛이 좋냐 등..

궁금해하시고 문의하시는분들이 많으셨어요.

바비조아 쌀, 잡곡이

윤기 자르르 흐르고 찰진 밥맛이 구수하다는걸

많은 분들이 알게되어서 기쁜 체험이었답니다. ^^

 

==================================================================

 

 

바비조아 미앤미쌀, 17곡, 흑맥을 넣어 지은 밥으로

대패 삼겹살 김치 볶음밥을 만들었어요.

이름이 너무 길다.. ㅡㅡ;;;

 

우리쌀 소비에 앞장서기위해 볶음밥을 한 냄비 가득 만들었어요.

지글지글 고소한 대패 삼겹살에

매콤한 시어머님표 배추김치

바비조아의 구수한 잡곡과 쌀의 만남!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너무 쉬워서 레시피랄것도 없네요.. ^^;;

 

 

▶  재료  :  바비조아 잡곡밥 3공기, 대패삼겹살 두줌, 배추김치 두줌, 허브소금 약간

 

 

 

 

 

 

며칠전 쌈밥집에 다녀온후에 얇은 삼겹살에 꽂혀서

정육점 아저씨한테 샤브샤브처럼 얇게 썰어달라고 했어요.

그냥 대패삼겹살 달라고하면 두께가 좀 두껍더라구요.

국내산 삼겹살은 냉동을 거의 안하기 때문에

기계에 잘라도 두께가 한계가 있거든요.

이렇게 얇은 삼겹살을 구입하시려면 부득이하게

수입 삼겹살을 구입하는수 밖에 없답니다.

수입이래도 냄새도 안나고 얇게 썰어서 질기지도 않고 맛만 좋더라구요.

 

1kg 구입해서 며칠전에 신랑하고 배부르게 구워먹고

김치냉장고에 남겨둔걸로 볶음밥으로 재탄생!!

 

 

 

 

 

잘게 썰어서 팬에 사정없이 볶아요.

 

 

 

 

삼겹살이기 때문에 기름을 넣지않고 볶아도

자체에서 지글지글 기름이 나와요.

허브소금을 넣고 노릇하게 볶았으면..

 

 

 

 

 

배추김치를 쫑쫑 썰어 넣어 다시 볶아요.

너무 기름진게 싫으시면

삼겹살 기름을 키친타올로 어느정도 닦아내고

김치를 볶으셔도 되지만 그냥 볶아야 더 맛있어요. ^^

 

이때 매콤한 김치를 넣어야 느끼하지않고 맛있어요.

저희 시어머님은 김치를 청양고추가루로 담으셔서

요런 음식에 활용하면 참 맛있어요.

 

 

 

 

 

 

삼겹살 기름에 김치를 충분히 볶았으면..

(이 상태에서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을듯.. ㅋ)

 

 

 

 

 

바비조아 3종세트

미앤미, 흑맥, 17곡을 섞어서 지은 잡곡밥을 넣어서 한번 더 볶아주면 완성!!!

 

 

 

 

고소한 삼겹살, 매콤한 김치, 구수한 바비조아 잡곡밥

3가지 맛의 조화가 환상적인 대패삼겹살 김치볶음밥!!

요것도 밥도둑!!!

 

2인분 덜어놓고 남은건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출출할때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데워먹으면 완전 별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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