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희수는 채소는 대부분 잘 먹는 편인데 이상하게 파프리카는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파프리카를 싫어라 하긴 하지만...향이 있어서 임신했을때두 거의 안먹었답니다.
요넘이 엄마를 닮았는지 잘 안먹으려고해요.
몸에 좋은걸 어렸을때부터 먹어버릇해야 한다는 제생각~~
그래서 파프리카를 듬뿍 넣은 파프리가 볶음밥을 해줬답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비밀댓글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희수가 약을 너무 좋아하거든요..다 먹고 더 달라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