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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비조아 왕 팬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강경가 (ip:)
  • 평점 0점  
  • 작성일 10.07.12
  • 추천 15 추천하기
  • 조회수 678

 우선 상자를 개봉하는 순간 잡곡이 너무 예뻐서 아이들이랑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보기에도 이렇게 예쁜데 밥

 

을 하고서 먹어보면 얼마나 맛도 좋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아까워서 한참을 쳐다보다가 봉지를 다 개봉해서 큰통에 넣어서 손으로 휘휘저어서 골고루 섞었습니다...

 

담날 아침을 기다리며....젤 첫날은 잡곡이 많으니 많이 불려야 할거라 생각하고 한참을 불려서 밥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제 생각과는 반대로 완전 떡이 되어버렸습니다...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먹이려다가 떡

 

을 먹여서 어린이 집을 보냈죠...그래도 몸에 아주아주 좋은 떡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담날 부턴 20분 정도 물에 불려서 밥을 하니 밥솥에서 완~~~~죤 구수한 냄새가 나는거 있죠...살짝 눌려

 

서 누룽지 좋아하는 아이들 숭늉도 끓여 주었습니다...아이들이 젤로 먹기힘들어 하는게 아침인데 밥에 숭늉까지

 

먹고 갔습니다...참고로 저희 아이들은 6살 7살 둘입니다...어린아이치고는 많이 먹었죠...

 

좀 아껴 먹느라 아직도 먹고 있습니다...먹을 때마다 넘 감사하다는 생각을 얼마나 하는지 모릅니다...

 

형형색색의 예쁜 쌀을 보자니 이렇게 하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걸 혼자 알고 있으면 너무 죄송한 생각이 들어 제 형제들에게 일단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글구 2차적으론 동네 아줌마들한테요...구입을 했는지 안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제가 알고있는 좋은 정보

 

라 함께 공유 하고 싶어서 광고를 했는데 좋은쌀 같이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빵 좋아하는 우리아이들말인데요...빵을 좀 줄이고 밥으로 주먹밥도 틀에 넣어서 작은 손으로 만들어 먹구

 

입맛이 없을땐 김치 하나에도 밥은 뚝딱 하구요...아이들이 어려서 쌀 비중을 조금 더 높이기는 했는데 그래도 예

 

쁜 색깔들이 군데군데 제법보이네요...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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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비조아 10.07.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경가님^^* 행복한 체험 되셨다니 저희들도 너무 행복합니다!! 많은 분들께 소개 하신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두분 아드님과 이쁘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 바비조아 10.07.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진심으로 기원드리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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