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미앤미와 섬유조아, 발아현미, 흑보리가 도착하였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보니 쌀과 잡곡들이 예쁘게 포장이 되어 왔더라구요~
도정한지도 얼마 되지않아 밥맛이 훨~씬!!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빨리 밥을해서 먹어보고싶은마음에 아침에 한 밥이 많이 남아있었는데도 불구하고,,ㅋㅋ;;
한.. 2~3인분 정도를 뚝배기에다 해보았습니다~ !!!
뚝배기에다 해서 그런지 밥맛도 훨~씬 좋더라구요 ^^
찰지고 쫄깃쫄깃? 한것이... 평소 흰밥만 먹으면 좀 뭐랄까??.. 푸석푸석 밍밍..?? 하다고 해야하나? 좀 그런느낌이 있었는데... 하지만 바비조아는!! 우리쌀로 밥을 해서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반해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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