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한번 미끌하고 마지막으로 제8기 바비조아 체험단이 되어
이렇게 바비조아 제품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경기미앤미는 쌀눈도 보이고 투명하니 전 이렇게 이쁜 쌀 처음 봤네요.^^
그리고 흑맥도 처음 봤답니다.
17곡의 영양가득한 구성의 바비조아17곡!
잡곡을 좋아하는 저인지라 바라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이쁜 기분이 들었어요.^^
잡곡의 색상도 알록달록 어찌나 이쁘던지...
곡류제품보고 곱다고 표현을 해도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빛깔이 넘이쁜 잡곡밥은 어떨지 넘넘 궁금했답니다.
전 흰쌀밥은 싱거워서 잡곡만을 선호하는 1인이랍니다.
저희집에 4살 딸아이가 있는데 어린아이에게는 잡곡보단 흰밥이 좋다는 말이 있지만
전 적게라도 넣고 잡곡밥을 지어멕이는 엄마랍니다.ㅎㅎ
혹시나 커서 먹지 않을까 싶어서요.
밥물을 많이 잡지 않아도 어쩜 밥에 윤기가 좔좔흐르고 단맛이 느껴지는지...
밥이 정말 쫀득쫀득하면서도 살살 녹더라구요.
어른들 말씀하시길 쌀이 좋으면 밥이 달다고 하셨는데...그말씀이 딱 맞네요.^^
꼭 맛보고 싶어 한번 미끌하고도 다시 도전했던거였는데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빛깔이 아름다운 잡곡, 건강한 잡곡과 이쁘고 맛있는 쌀!
이런걸 예술이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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